
1. 의료 개혁 국민이 말하다 출간
비대위와 한국소비자연맹,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는 전날 '의료개혁 국민이 말하다'라는 제목의 책을 출간했다.
이 책에는 3분 진료, 과잉 진료, 서울 쏠림 등 의료체계 개선과제에 대한 국민 목소리가 담겼다.
강 위원장은 "적정 의사 수를 추론하려면 의료체계에 대한 그림과 계획이 먼저 있어야 한다"며
"국민과 의료계가 동의하고 장기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길을 만드는 데 이 책이 바탕이 될 것"이라고 했다.
(관련기사)
http://www.docdocdoc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3019055
2. 소비자단체와 한목소리
(관련기사)
http://www.doctorsnews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57091
(관련기사)
https://www.medipana.com/article/view.php?news_idx=333201&sch_cate=B
(관련기사)
http://www.doctorsnews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57713
3. 국회와 중재 노력
서울대 의대 비대위의 호소... "전공의 돌아올 길 열어달라"
안철수 "의대 증원 유예가 유일 해법"비대위 "부당한 명령과 처벌 거둬야"
(관련기사)
https://www.news1.kr/politics/assembly/5540174
野복지위, 서울대병원·비대위 면담…"의대증원 국회서 짚을 것"
(관련기사)
https://www.yna.co.kr/view/AKR20240616022800001
서울의대 비대위 만난 민주당 “25년 증원 재논의, 정부 양보하라”
(관련기사)
http://www.docdocdoc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3020974
(관련기사)
https://www.news1.kr/politics/assembly/5540174
4. 보건대학원 주최 대담
서울대 보건대학원 주최로 열린 '의료개혁 어디로 가야 하는가' 대담에서 "전공의가 가장 쉽게 볼 수 있는 태도 변화는
2025학년도 의대 정원부터 교육 가능한 수준에서 (현실화)하는 것"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.
필수의료 수가체계를 개선하고 의료사고에 의한 형사책임을 줄이는 등 정책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전공의를 복귀시킬 수 있다고 덧붙였다.
(관련기사)
https://www.yna.co.kr/view/AKR20240625101400004?input=1195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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